웹소설-연재순위 

작은 엄마 : 첩 열일곱 소년에게 찾아온 첫사랑. 그런데 그 여자는 아버지의 첩이었다. 회차수총101화 | 조회 18작성일 2021-10-08

나의 하숙집 학교 근처에서 하숙집을 구한 명수. 이게 웬 떡이냐! 그 집에는 여자들 밖에 없고 서서히 그녀들과 가까워질수록 명수에게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... 회차수총44화 | 조회 1996작성일 2022-08-17

뜨거운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나의 그곳 남들 다하는 첫사랑? 난 없었다. 창문 너머의 그녀를 보기 전까진.. 회차수총30화 | 조회 30작성일 2022-08-17

에스 교정 센터 AV계의 살아 있는 전설. 황호용! 그에게 두 사람이 찾아 온다. 잘생기고 예쁘지만 AV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이 없는 두 사람! 철수와 아야카가 바로 그 두 사람이었다. 과연 이 둘은 호용을 만나 염원하는 기술을 얻을 수 있을까? 회차수총37화 | 조회 25작성일 2022-08-17

어느 날 갑자기 빛 좋은 개살구.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요한과 딱 어울리는 말이다. 겉만 멀쩡하지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었다. 요한은 그렇게 하루하루 만족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아갔다.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요한의 앞에 의문의 노파가 나타났다. 그 노파가 건넨 정체 불명의 음료를 마신 뒤 요한의 삶이 역동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…. 회차수총45화 | 조회 18작성일 2022-08-17

너무 큰 사위 강남의 여성병원 여의사, 사위를 보게 되는데…. 사건의 발단은 예비사위의 건강진단서! 부인과 의사로서도 좀체 보기 힘든 물건에 설레기 시작하는데… 회차수총82화 | 조회 16작성일 2022-08-16

상실의 종착점 10년을 사랑한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. 어떻게든 삶을 이어가던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남편과 똑같은 얼굴의 남자를 만난다. 회차수총80화 | 조회 32작성일 2022-08-16

여주인의 비밀 우연히 찾은 여관의 여주인이 이렇게 섹시할 인인가 도대체 밤마다 손님이랑 무슨 짓을 하는 거야?! 회차수총40화 | 조회 21작성일 2022-08-16

키워주세요 우연히 들어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 하나. [잘 키워주실 분 구합니다] 다른 내용 하나 없이 잘 키워주실 분 구합니다와 연락처만 있는 글, 호기심에 연락을 해보았는데… ˝저를 키워주시면 되세요.˝ 키워달라는 대상이 사람이다. 그것도 한 명이 아닌 둘 처음은 호기심, 시간이 지날 수록 두 여자의 유혹에 힘들어지는데. 회차수총40화 | 조회 20작성일 2021-10-08

사장님, 벗겨주세요 하관만 가리면 미남인 비율 좋은 태오, 마스크를 쓰자 주변의 시선이 달라지고 그토록 원하던 동정도 뗄 수 있게 되지만 그럴수록 밀려오는 허탈감. 그런 태오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까? 회차수총35화 | 조회 23작성일 2021-10-08

세 자매 그렇게 세 자매와 함께 3박 4일의 여행이 시작되었다. 회차수총31화 | 조회 19작성일 2021-10-08

아빠친구 “봐. 너도 하고 싶어지지?” “응. 하고 싶어졌어.” 회차수총23화 | 조회 17작성일 2021-10-08